하루의 시작을 기쁜하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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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 1시까지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넘 졸려워서 자고 짐 오후 4시가 되어
가는 이 시간에 글 남겨요 . 그때 방송은 또 첨 들었는데~ 역시 힘되는 기쁜하루님
방송~ ㅎㅎㅎ 그래서 오늘하루가 가뿐한가 봐요~.
제 별명이 명랑이거든요?? ㅎㅎ 근데 요즘 자꾸만 쳐지네요~ 그래도 명랑하긴 하지만
말예요~ 오늘도 넘 감사했어요 방송들으면서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이
이렇게 방송해주시는데에 대한 감사~~ 이야 넘넘넘 감사 감사~
또 토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그럼 기뿐하루 보내시구요~
빨리 뵙고 싶어요~ *^^*
가는 이 시간에 글 남겨요 . 그때 방송은 또 첨 들었는데~ 역시 힘되는 기쁜하루님
방송~ ㅎㅎㅎ 그래서 오늘하루가 가뿐한가 봐요~.
제 별명이 명랑이거든요?? ㅎㅎ 근데 요즘 자꾸만 쳐지네요~ 그래도 명랑하긴 하지만
말예요~ 오늘도 넘 감사했어요 방송들으면서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이
이렇게 방송해주시는데에 대한 감사~~ 이야 넘넘넘 감사 감사~
또 토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그럼 기뿐하루 보내시구요~
빨리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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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1.♡.20.55) 작성일
지성자매님~! 샬롬...
힘이 되신다니 저 또한 힘이 나네요..(으쌰으쌰~!)
명랑자매님~ 날씨가 더워서 자꾸 쳐지는가봐요...그래도 두주먹 불끈쥐고
힘을 내보아요...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칭찬하고..그러면 기분도 훨씬 좋아질거에요^^ 아자아자 빠샤!!
토요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는거예요^^
참~! 근데..우리 국수는 어케된거여..국수공장까지 갔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