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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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왔지요~
죄송해요..^^;;
컴터도 이제는 고치고..
바쁜 생활속에 살아가고 있는지라...^^;;
핑계 아닌 핑계입니다...크크크..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요즘 하루24시간 좀 모자른 듯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저의 계획함이 우리 하나님을 통해 변화가 되어서..
적응을 하면서...지내고 있어요..
저 생각나실때마다 기도좀 해주시구요..
뭐.... 힌트는 제가 하고싶었던..
피아노를... 대학원으로 진학하고자..
준비하고 있어요..
많이 시기가 늦었고..
사회복지로 학부를 전공하는 4년의 시간동안 손도 많이 굳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테스트는 통과하여..
맹 연습 중에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교회들이 수련회다..여름성경학교다...
다들 바쁜거 같은데..
저도 역시 정신 없는 하루를 지낸답니다..
하루님..
평안하시구요..
자주는 못올꺼같은데..ㅜㅜ
저도 무척 아쉬워요.....ㅠㅠ 우왕~~~~~~~~~~~~ㅠㅠ
마음만은 항상 기뿐하루의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을 생각하고....듣고 있답니다...^^
죄송해요..^^;;
컴터도 이제는 고치고..
바쁜 생활속에 살아가고 있는지라...^^;;
핑계 아닌 핑계입니다...크크크..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요즘 하루24시간 좀 모자른 듯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저의 계획함이 우리 하나님을 통해 변화가 되어서..
적응을 하면서...지내고 있어요..
저 생각나실때마다 기도좀 해주시구요..
뭐.... 힌트는 제가 하고싶었던..
피아노를... 대학원으로 진학하고자..
준비하고 있어요..
많이 시기가 늦었고..
사회복지로 학부를 전공하는 4년의 시간동안 손도 많이 굳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테스트는 통과하여..
맹 연습 중에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교회들이 수련회다..여름성경학교다...
다들 바쁜거 같은데..
저도 역시 정신 없는 하루를 지낸답니다..
하루님..
평안하시구요..
자주는 못올꺼같은데..ㅜㅜ
저도 무척 아쉬워요.....ㅠㅠ 우왕~~~~~~~~~~~~ㅠㅠ
마음만은 항상 기뿐하루의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을 생각하고....듣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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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1.♡.169.181) 작성일
앙..효원자매... 나 안잊어버려쪄???
잉..너무 보고싶은데..요즘 바쁘죠??
준비하고 있는거..잘 시작해서...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좋은소식..제일먼저 알려줄꺼죠?? 기다리고있을께요....
마음으로..생각으로 기뿐하루와..방송위해서 기도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