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어릴 때가 너그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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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마니 (222.♡.168.156) 댓글 1건 조회 659회 작성일 06-03-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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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세월이 흐를수록 난 맘이 왜케 좁아지는지 모르겠어요~~
막....집요하기까지하네요~ㅜㅜ
안그랬었는데....(아닌가?.......)

정말로 깔끔하게 살구 싶은데...
모든 사람들 다아 나이들면 너그러워지는 줄 알았는데,,,
어찌된게....이상하다니깐요.....
아흐.....
차라리...저때가 저때가 잴 착하고 너그럽고....
그랬던것 같네요~^^~
ㅊ ㅏ ㅋ ㅏ ㄱ ㅔ 순 수 ㅎ ㅏ ㄱ ㅔ ~살 ㅇ ㅏ ㅇ ㅑ ㄱ ㅔ ㅆ ㅓ 요!!

주님께 약속~!!!!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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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님의 댓글

JIN 아이피 (58.♡.115.122) 작성일

  순수함....잊고 살때가 참 많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