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6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페이지 정보
본문
<새 찬양 1> 높은뜻푸른교회 - 예수의 이름이 생명입니다
-- 예수의 이름이 생명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소망입니다 죄로 어둔 세상에 빛으로 임하신 주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 끊으셨네 예수의 이름이 능력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부활입니다 죄로 어둔 세상에 빛으로 임하신 주 십자가에서 우릴 자유케 하셨네 영광의 왕 주 다스리시네 만백성들아 경배하라 열방들아 모두 기뻐하라 주 예수그리스도 그는 만왕의 왕 예수의 이름이 생명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소망입니다 죄로 어둔 세상에 빛으로 임하신 주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 끊으셨네 예수의 이름이 능력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부활입니다 죄로 어둔 세상에 빛으로 임하신 주 십자가에서 우릴 자유케 하셨네 영광의 왕 주 다스리시네 만백성들아 경배하라 열방들아 모두 기뻐하라 주 예수그리스도 그는 만왕의 왕 영광의 왕 주 다스리시네 만백성들아 경배하라 열방들아 모두 기뻐하라 주 예수그리스도 그는 만왕의 왕 영광의 왕 주 다스리시네 만백성들아 경배하라 열방들아 모두 기뻐하라 주 예수그리스도 그는 만왕의 왕 영—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높이 계신 주께 높이 계신 주님께 | (예수의 이름이 생명입니다)
온 세계와 열방으로 부터 찬양받으실 유일하신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죄로 어둡고 소망 없던 이 땅에 생명으로, 소망으로, 능력으로, 부활의 영광으로 우리게 오셨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높여드리며, 다시오실 영광의 왕을 고대하는 성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새 찬양 2> 2. 유지수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굴 두려워 하리오 누굴 무서워 하리오 바라는 한가지 내가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 그를 사모하는 것 이라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게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게 바라는 한가지 내가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 그를 사모하는 것 이라 여호와 나의 빛이시니 누구를 내가 두려워하리오 강하고 담대하게 기다릴지이다 | 유지수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는 시편 중 27편을 소리꾼 유지수의 목소리로 불렀다.
지난 3월에 발매되었던 유지수의 첫번째 CCM '다윗의 시' 이후로 두번째 CCM 곡으로, 나즈막히 기도하는 듯한 '다윗의 시' 는 주를 간구하며 도움을 부르짖음이었다면, 두번째 CCM인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는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에 대한 무한한 희망을 격정적이며 드라마틱한 전개로 노래한다.
특히 중반부에 나오는 첼리스트 김첼로의 솔로연주부분이 돋보이며 드럼과 베이스, 그리고 스트링이 웅장함을 더했다. |
<새 찬양 3> 3. 카보드워십 -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이 세상의 화려한 꽃들보다 그 어떤 만물보다 존귀하다 아름답다 말씀하시네 저 바다 위 빛나는 윤슬보다 햇빛 사이 푸르른 나무보다 그 어떤 만물보다 어여쁘다 소중하다 말씀하시네 너는 하나님의 기쁨 너는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 주님께 최고의 선물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보다 이 세상의 화려한 꽃들보다 그 어떤 만물보다 존귀하다 아름답다 말씀하시네 너는 하나님의 기쁨 너는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 주님께 최고의 선물 널 이 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4-6
엄마가 뱃속에 아이를 품듯,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부터 그리스도의 품 안에 사랑받는 자로 택함 받고,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존재만으로 하나님께 기쁨과 선물이요 영광인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 당신을 위한 축복송 입니다
|
<신곡 배우기4> 4. Second Worship - 다시 그 빛을 향하여
-- 오늘이 언젠지도 모르는 삶에 보이지 않는 내일로 아등바등 허우적대다 가장 밝지만 멀리 떠나 아득해져 버린 가리어진 빛 그리워져 버렸네요 다시 내게로 돌아와 언제나 거기 빛나고 계신 빛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아직 거기 기다리며 나를 부르시는 그 빛을 향해 지금 돌아갑니다 오늘이 언젠지도 모르는 삶에 보이지 않는 내일로 아등바등 허우적대다 가장 밝지만 멀리 떠나 아득해져 버린 가리어진 빛 그리워져 버렸네요 다시 내게로(내게로) 돌아와(돌아오라고) 언제나 거기 빛나고 계신 빛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아직 거기 기다리며 나를 부르시는 그 빛을 향해 지금 돌아갑니다 다시 내게로(내게로) 돌아와(돌아오라고) 언제나 거기 빛나고 계신 빛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아직 거기 기다리며 나를 부르시는 그 빛을 향해 지금 달려갑니다 여전히, 아직도, 항상, 거기, 그 빛을 향하여 | "Second Worship"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다시 그 빛을 향하여]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 4:4~6)
하나님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을 변함없이 비추십니다.
또한, 이 세상의 신은 그 복음의 빛이 도달하지 못하게 계속해서 방해합니다. 하나님과 이 세상의 신은 빛을 비추고 빛을 가리는 일을 신실하게 진행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리스도가 주인 되신 사실과 이로 인해 내가 사람을 섬기는 삶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때론 넘어지고 빛이 점점 가리어져 어두워져가는 삶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문득 정신을 차리니, 너무나도 많은 천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을 가리도록 허락하여,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순종의 삶을 체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태초부터 변함없이 우리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그 빛을 향하여 천을 거두며 돌아가야 합니다.
이 찬양이 이러한 결단과 삶을 살기를 다시 다짐하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을 주고 도움을 주는 찬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