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3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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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양 1> 장성환 – 찬양합니다(feat.박란) -- 산과 바다가 늘 노래 하듯이 나도 주님을 찬양 합니다 노래 합니다 찬양 합니다 산과 바다가 늘 노래 하듯이 나도 주님을 찬양 합니다 노래 합니다 찬양 합니다 노래 합니다 찬양 합니다 [간주] 산과 바다가 늘 노래 하듯이 나도 주님을 찬양 합니다 산과 바다가 늘 노래 하듯이 나도 주님을 찬양 합니다 노래 합니다 찬양 합니다 노래 합니다 찬양 합니다 노래 합니다 찬양 합니다 노래 합니다 찬양 합니다 | 코도모쇼쿠도 part3
『코도모쇼쿠도』는 '어린이 식당'이라는 뜻이며, 이 앨범은 일본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음악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결식아동이 있을까?"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현재 일본에서는 학교 급식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기 어려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137만 명에 이릅니다. 이는 일본 전체 아동의 14.7%에 해당하며, 아이들 7명 중 1명이 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찬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그동안 일본 선교를 위해 꾸준히 만들어온 총 9개의 곡을, 세 파트로 나누어 리메이크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음악 프로젝트의 마지막 코도모쇼쿠도 Part3에서는 『찬양합니다』에 박란감독님, 『우리 모두 찬양합시다』에 파더스하우스, 『천국은 이런 곳』에 2024년 명지대학교교회의 부교역자 모든 자녀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섬김을 통해 완성된 이 음악을 통해, 일본의 결식아동들에게 필요한 것은, 음식 그 이상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왜 일본입니까?”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갈5:14)”
“왜 일본입니까?”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레19:18)”
“왜 일본입니까?” “고아를 돌보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신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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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양 2> 2. 초롬 - 십자가로 -- 나같은 죄인살리신 주의 은혜가 너무 크고 놀라워 물과 피로 씻긴 그 사랑 주의 은혜면 나는 충분합니다 다른 무엇이 없어도 주님 함께하시니 다른 무엇이 없어도 주님으로 충분하단걸 충분하단걸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주가 나를 부르시네 다시 십자가로 부르심 따른 그 길에 하늘 소망이 나를 위로하시니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예수이름이 내 심장에 있으니 주님 따르는 그 길이 광야 같을지라도 주님 따르는 그 길에 주님으로 충분하단걸 충분하단걸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주가 나를 부르시네 다시 십자가로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주가 나를 부르시네 다시 십자가로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좀 더 가까이 십자가로 주가 나를 부르시네 다시 십자가로 다시 십자가로 | [그 노래] 프로젝트 아홉 번째 작품 "십자가로"
크리스천 아티스트의 인생 곡을 새롭게 담아내는 프로젝트 [그 노래]의 아홉 번째 곡은 초롬의 "십자가로" 입니다. 삼일교회 예배팀 삼일 P.O.P가 2012년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발매 당시 타이틀곡 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많은 한국 교회에서 불렸던 곡입니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폭발적 가창력을 겸비한 초롬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십자가로"는 원곡의 메시지와 음악적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 대한 더 많은 스토리를 담은 초롬의 라이브 영상은 크리스천 음악 전문 채널 쉘터뮤직박스 (https://www.youtube.com/sheltermusicbo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롬이 "십자가로"를 [그 노래]로 선택한 이유는?*
고난은 나를 힘들게 한다. 늘 나의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고난으로 인하여 나는 나의 끝도없는 연약함을 발견한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성화될수 없는 우리들 때문에 십자가 숙원을 이루심으로 우리는 천국에 닿는다. 그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 결코 지금의 삶을 사는 나의 어떤 고난으로 대체될수 없지만 주님의 마음을 깨달으며 주님의 아픔을 어렴풋이 유추하며 마침내 나의 고난이 유익이었음을 고백한다. 고난을 통하여 나는 주님의 희생을 본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예배자들에게,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광야를 걷는것 같은 우리의 인생들이 인생의 본질적 가치로 다시 이끌어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십자가 앞으로 달려나가기를 바라며 이 곡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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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양 3> 3. 정다윗 – 주의 거룩하신 존전에서 -- 주의 거룩하신 존전에서 우린 예배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경배합니다 주의 거룩하신 존전에서 우린 예배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경배합니다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나의 구주 주의 거룩하신 존전에서 우린 예배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경배합니다 주의 거룩하신 존전에서 우린 예배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경배합니다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주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분 모든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나의 구주 | 2024년 7월, 생명의 복음을 들고 11명의 청년들과 태국 핏사눌룩에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23년에도 다녀왔던 곳에 두 번 째 방문하였습니다. 약 2개월 정도 선교를 준비하면서 팀원들과 태국 땅에서 함께 부를 찬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어떤 다른 주제보다는 온전히 하나님을 경배하는 찬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찬양을 만든 후 팀원들과 처음 이 찬양을 나누는데 태국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선교지에서 우리의 주된 사역은 청년들과 함께 교제, 지정된 장소에서 버스킹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찬양이 태국 땅에 울려퍼질 때 그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저 어떠한 것들을 다 내려놓고 온전히 그 시간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고 태국에서 모든 일정 가운데 넘치는 은혜로 보답하여 주셨습니다. 그 기쁘고 기쁜 순간들을 절대로 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이 모든 은혜의 순간들을 함께 경험했던 선교사님 부부와 포도나무 카페 청년들, 그리고 샬롬(태국선교팀이름)은 저에게 너무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우리가 온 마음 다해 하나님을 경배했던 그 모든 시간들이 삶 속에서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하려 함이니라(사 43:21)"
지으신 목적에 맞게 삶 속에서 날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Thanks to.. 사랑하는 아내(사랑)와 두 아이(하온, 소은)는 늘 저에게 목이 터져라 응원해주는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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