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장님과 함께한 아름다운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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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으잉?? 오영님 뭐래?? 뭐래?? 이거 이거 나한테는 안찍혀주구.. 나 삐친당..ㅠ,.=;;ㅋ 앞에는 빈대떡??ㅋㅋㅋㅋㅋㅋ
집사님 오늘 설렁탕 잘 먹었습니다..^^*
추운데 넘 따숩구 좋았어여~~^___^*
네잎클로버님의 댓글
네잎클로버 작성일
차칸이님의 와우를 향한 마음이 더 따듯했어요~~
우리에게 아버지가 계시기에 행복한 지금.....
다음번엔 쭈꾸미 먹어요 ^^ㅎㅎ
지나가는이님의 댓글
지나가는이 작성일
나두나두 오영실장님과 데또하고 싶오요~~~
나두 삐친다 막이러고......ㅎㅎㅎㅎㅎ
두분다 넘넘 아름답습니다요......
근데 나는 누군가 ㅋㅋㅋㅋ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
야경.. 외국같은 분위기 인걸요..^^
오영님 미현집사님 외모가 아름다우십니다..ㅋ
502님의 댓글
502 작성일
말씀을 나누고 돌아오는 길..
여운이 계속 남을 정도로
집사님과의 시간이 너무 따듯했습니다.
사랑이 너무나 많은 김미현집사님..
집사님을 통해 제가 배워야할 점이 너무 많음을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