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티타임 손님] 찬양사역자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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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세상을 살아가는 비범한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는 코너, 클로버 티타임입니다.
파블로 네루다 시인은
‘사람들의 말을 내 노래 속에서 말하며,
그들과 더불어 산 거 말고는 누구한테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었다’라고 했는데요.
정금 같은 찬양을 드리기 위해
오랜 세월, 삶 속에서 내공과 깊이를 쌓아온 분을
오늘 클로버 티타임에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제임스 씨입니다.
파블로 네루다 시인은
‘사람들의 말을 내 노래 속에서 말하며,
그들과 더불어 산 거 말고는 누구한테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었다’라고 했는데요.
정금 같은 찬양을 드리기 위해
오랜 세월, 삶 속에서 내공과 깊이를 쌓아온 분을
오늘 클로버 티타임에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제임스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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