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좋니, 가요가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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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요와 찬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가요와 찬양 중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아니 가요가 우리 삶 속에 와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됩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말을 노래라고 부르고, 가요에 심취해 때때로 그곳에서 나오지 못할 때가 종종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 시대 우리의 청소년들을 보니 더욱 더 그렇습니다. 저는 작곡적인 측면이 아니라 살아있는 말씀에 바탕을 둔 우리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살펴보면 아주 간단 명료한 진리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만큼 그 사람이 성장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런데 요즘 한국의 기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통계적으로 볼 때, 가수들 중 노랫말을 따라가 망하거나 죽음을 맞이한 경우가 참 많음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체면이었습니다. 끊임없이 그렇게 고백을 하다보니 결국 그렇게 따라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가득한 악한 영적 존재들도 그것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죠. 가수들은 또는 그 가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그 고백대로 따라 가는 것입니다.
"슬프다....슬프다......슬프다."를 끊임없이 중얼거려 봅시다. 얼마 되지 않아 여러분의 기분이 조금씩 우울해 질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고백해 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얼마 되지 않아 여러분의 마음이 환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믿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가요를 부른다고 죄는 아닙니다. 우리의 영은 영대로 육은 육대로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채워 줘야 합니다.
다만, 즐거운 노래를 부를 때 기분이 한층 더 좋아지고 삶에 적극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즐거운 노래만 부르면 다 되느냐, 부정적인 가사가 없는 가요만 되느냐. 하면 그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영과 육을 살려주는 힘이 있지만, 가요 속에는 우리의 육을 기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똑같을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육을 위로하는 노래는 언젠가 영을 망가뜨립니다. 점점 썩어 가는 영을 발견하게 됩니다. 썪어 가는 영을 치료하는 것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자,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즐겨 부르시겠습니까.
<류지선 작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말을 노래라고 부르고, 가요에 심취해 때때로 그곳에서 나오지 못할 때가 종종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 시대 우리의 청소년들을 보니 더욱 더 그렇습니다. 저는 작곡적인 측면이 아니라 살아있는 말씀에 바탕을 둔 우리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살펴보면 아주 간단 명료한 진리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만큼 그 사람이 성장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런데 요즘 한국의 기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통계적으로 볼 때, 가수들 중 노랫말을 따라가 망하거나 죽음을 맞이한 경우가 참 많음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체면이었습니다. 끊임없이 그렇게 고백을 하다보니 결국 그렇게 따라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가득한 악한 영적 존재들도 그것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죠. 가수들은 또는 그 가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그 고백대로 따라 가는 것입니다.
"슬프다....슬프다......슬프다."를 끊임없이 중얼거려 봅시다. 얼마 되지 않아 여러분의 기분이 조금씩 우울해 질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고백해 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얼마 되지 않아 여러분의 마음이 환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믿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가요를 부른다고 죄는 아닙니다. 우리의 영은 영대로 육은 육대로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채워 줘야 합니다.
다만, 즐거운 노래를 부를 때 기분이 한층 더 좋아지고 삶에 적극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즐거운 노래만 부르면 다 되느냐, 부정적인 가사가 없는 가요만 되느냐. 하면 그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영과 육을 살려주는 힘이 있지만, 가요 속에는 우리의 육을 기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똑같을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육을 위로하는 노래는 언젠가 영을 망가뜨립니다. 점점 썩어 가는 영을 발견하게 됩니다. 썪어 가는 영을 치료하는 것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자,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즐겨 부르시겠습니까.
<류지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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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닮이님의 댓글
예닮이 아이피 (211.♡.25.25) 작성일
아멘~~^^
작가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전 영어 찬양은 잘 안들어요
왜냐구요?? 못알아듣잖아요`~ㅋㅋㅋ
여러분들도 그냥 음악에 빠져서 그 선율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지 마세요~
가사 속에서 글 쓴이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것이 무엇인지 들어보세요~~
육의 기쁨을 따르기 보단 영의 기쁨을 맛볼수 있는 우리 와우 식구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David님의 댓글
David 아이피 (210.♡.49.56) 작성일난 온리CCM인뎅...ㅎㅎㅎ 내 맘에 찬양으로 감동이 생기면 그 감동은 잊지를 못하죠~~ 음....이젠 CCM이 가요계를 압도해보자구여~ 대중가수들도 슬슬 CCM앨범도 내고~ 이제 SBS, KBS 에서 공개적으로 음악프로그램을? ㅋㅋㅋㅋ 그럴날이 오기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