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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며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
감성컨테이너 방송 듣고 있답니다.
하루를 찬양듣기 시작해서 찬양듣기를 마무리 하는데 감성컨테이너에 귀한방송을 들을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은혜의 시간인거 같아요.^^
신청곡 남겨도 되겠죠?^^
"나의 가는길"입니다.
광야와 사막에도 길을 만들어주시는 분은 오직 그분이시기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경한님과 이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이 주신 귀한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성컨테이너 방송 듣고 있답니다.
하루를 찬양듣기 시작해서 찬양듣기를 마무리 하는데 감성컨테이너에 귀한방송을 들을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은혜의 시간인거 같아요.^^
신청곡 남겨도 되겠죠?^^
"나의 가는길"입니다.
광야와 사막에도 길을 만들어주시는 분은 오직 그분이시기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경한님과 이 방송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이 주신 귀한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DJ교회오빠님의 댓글
DJ교회오빠 작성일
샬롬~!! 오늘 출근하셨나봐요 ㅠ.ㅠ
감성컨테이너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야와 사막에서도 힘내시고요~
신청곡은 준비해놓겠습니다 ^^
이수미님의 댓글
이수미 작성일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거든요^^그래서 더더욱 늘 기쁨을 얻는 답니다^^내가 서 있는곳이 예배자의 삶이니까요^^
DJ교회오빠님의 댓글
DJ교회오빠 작성일
아~ 너무도 좋은 곳에 계시군요!!
힘드셔도 아이들 덕분에 더 많이 미소짓는 이수미님 되세요^^
한거작님의 댓글
한거작 작성일
내가 서있는곳이 예배자의 삶.........캬
~~~~~~~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내가 서 있는 곳이 예배의 삶ᆢ넘 멋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