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전  어린이집 일하면서 퇴근하면  저녁 간단히..운동하고 지내요
어제는  제  짝꿍이랑 등산  갔다가 소소하게 수다 떨고 맛난 붕어찜 먹고
나름 재미 있었어요 그중 제일 좋은건 수다떠는일 그게 제일 좋았어요 ㅋ

  럽엔젤님~ 여름이 다가오는 것과 맞닿은 글에 너무 감사합니다 ^^
소소한 일상도 나눠주시고, 삶의 다양한 모습들이 있지만 역시 좋은 사람과 삶을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일 같네요. 럽엘젤님의 수다 상대처럼 말입니다. 귀한 사연 감사하고요, 방송시간에 찬양과 함께 찾아뵐께요 ^^

  럽엔젤님의  글을 보니 주님의 사랑 이 느껴지네요 이힝~*^^*
어린이집에서 일하시군요 좋으시겠당 ㅋ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미소가 지어지겠죠 ㅋ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