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그게 무슨 말이니...
페이지 정보
본문
별이 없는 밤에...
별아...
난 별을 불렀지
바쁜건지 대답이 없다
오늘은 무슨일로 바쁜걸까..
오늘 아침에도 그애랑 커피를 마시려고 가방에 커피를 채웠지만...
맘에 없는 물잔만 덩그러니...
난 그런게 아닌데..
후회에도 소용없는 어제들...
가까워 질수도 없으며
만질수도 없는 굳어버린 마음들 앞
에서
별이라는 아이가 내 동생만 같으면
실껏 줘패고 나면 많이 아팠냐고
눈물이라도 같이 흘릴터인데..
나는별이 에게 남은 사랑이 있는걸까?
그 사랑 어디에 있는 걸까?
그 사랑
별아...
난 별을 불렀지
바쁜건지 대답이 없다
오늘은 무슨일로 바쁜걸까..
오늘 아침에도 그애랑 커피를 마시려고 가방에 커피를 채웠지만...
맘에 없는 물잔만 덩그러니...
난 그런게 아닌데..
후회에도 소용없는 어제들...
가까워 질수도 없으며
만질수도 없는 굳어버린 마음들 앞
에서
별이라는 아이가 내 동생만 같으면
실껏 줘패고 나면 많이 아팠냐고
눈물이라도 같이 흘릴터인데..
나는별이 에게 남은 사랑이 있는걸까?
그 사랑 어디에 있는 걸까?
그 사랑
댓글목록
교회오빠님의 댓글
교회오빠 작성일
럽앤젤님.. 반갑습니다~~
뭔가.. 상당한 심오함이 담긴 시...? 맞죠?? ㅎㅎ
별이라는 아이... 줘패시진 말고 더 사랑해주세요 ㅎㅎ
사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