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카톡으로도 신청사연을 남길수 있어서 좋았는데 폰이 고장나서 바꾼뒤에는 아이디를 잃어버려서 찾을수가 없어서 감성 게시판에 미리 사연을 남기네요..
부산은 날씨가 너무 덥네요.
여름이 너무 일찍이(4월말쯤)찾아와서 낮에는 너무 덥고 더워서 너무나 지치게 만드는 요즘 입니다..
밤에는 너무 시원하네요 낮과 밤이 기온차이 다르다보니 감기 걸린 분이 많더라구요,,저도 약간 목감기가 있긴해요.T^T
차 끓어서 수시로 마시고 있어서 괜찮아요,,
호주는 어때요? 호주 이야기 들려주세요.
신청곡은 시와그림의 임재 신청해요^^
가사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해요.
교회오빠(14-05-20 20:22)
민트님~ 귀한 사연 미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는 다 나으셨나 궁금하네요.
호주는 겨울로 가는 환절기여서 저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신청곡 준비했고요, 방송시간에 뵈요 ^^
mint(14-05-21 01:23)
감기는 많이 괜찮아졌네요 덕분에 ㅋ 호주는 겨울로 가는 환절기 군요
감기 조심 하시고 따뜻한 물 많이 챙겨드세요
다시듣기로 함께 하겠습니당
그럼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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