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트랙 #10] 어노인팅 - 한 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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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와 히든트랙 160701
앨범 속 하나의 트랙으로 숨겨져 있기에는 아까운,
공유하고 싶은 좋은 찬양을 함께 나누는 시간.
브런치와 히든트랙입니다.
오늘 히든트랙은 어노인팅 5집의 한 새 사람 입니다
앨범: 어노인팅 라이브워십 5집 / 트랙: 12번
주제/말씀/내용/가사/배경 등
바로 어제 새롭게 출시된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6.
이 앨범은 어느 순간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어노인팅의 역사가 쌓여서 탄생한 앨범이겠죠.
어노인팅 앨범은,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예배음반을 만들어 보자.
라는 소망에서 시작되어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예배팀입니다.
특히 1집 앨범에서는 참여한 회중이 100여명이었던 반면,
5집 녹음 당시에는
감신대 웨슬리홀 1500여명의 회중이 운집될 정도로,
현대 예배음악의 큰 발전을 도모한 앨범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과 앨범은
그 중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앨범인,
5집 기름부으심입니다.
강명식 음악사님이 참여하기도 하였고,
한 때 찬양인도자들이라면 한 번 쯤 따라해보았던,
‘주를 앙모하는 자’, ‘나의 슬픔을’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한 새 사람’은
잔잔한 선율로 시작되어,
가사의 내용과 진행에 따라 규모를 더해가며,
웅장하게 마무리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그의 승리를 외치며 나가는 우리를 위한 찬양.
뭍혀있기에는 아까운 뮤직브런치의 열번째 히든트랙,
어노인팅 의 한 새 사람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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