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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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진 끈의 끄트머리를 보며 많이 생각해 본다...
처음부터 이 끈이 흐트러진 모습으로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요즘에는 많은 일들이 나를 지치게 만들고 있다...
나도 처음부터 이런 일들을 계획하며 지치지 않았으리..
이제 다시 처음 나의 계획들을 구상하며 행복하던 그때로 가고 싶다..
겨울에 추위를 이겨내면 봄이 오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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