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하고 멋진 시간들이었군요.. 주님께서도 영광받으셨줄 믿어요.

그리고 철원농부님, 정말 대단하세요~! 와우를 사랑하시며 격려하시는 마음이 이곳까지 따뜻하게 전해지네요. 정말 철원농부님께도 주님의 축복이 30배,60배, 100배...넘쳐나기를 기도할께요. 벌써 부어주심이 느껴지네요.
왜일까요.. 철원농부님께서 계시는 곳은 참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니말입니다...^^

아, 제일루다가 글 올려주셨으니까~ 주소 남겨주세용~!!! 진짜루요~^^

  그새 올라오다니... 와, 철원농부님~~~대단..,,
뭐예요~~~ 전 지금 봤단 말예요~~~ㅋㅋㅋㅋ
나두 카드 받고 싶단 말여요~~~

  ㅎㅎㅎ 그럼 얼른 남겨 주세요~!
어차피 쓰는건데 한 5분 위해 정성스런 크리스마스카드 한꺼번에 보내드리면 되죠~^^*

(앗, 뭐여.. ㄴ ㅏ 는 운영진으로 위장한 뭇 애청자...^^?)

  난 카드하고 먹을꺼도 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원농부님 어제 실제로 만나뵙게 되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저는 철원농부님이 김대일 국장님 팬인 줄 알았는데ㅎㅎ^^ 와우 전체를 그렇게 사랑해 주신다는 말씀을 어제 한 운영진으로 부터 듣고는....우와... 참 감사한 일이다..... 참 고마운 분이시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그 곳에서 뵐 수 있음이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아, 그리고 '짧은 시간'이라고 말씀해 주신 그 제목 속에...
드콘의 진행자이자 작가로서
피로회복제를 제대로 먹고 회복된 느낌이 든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ㅎㅎ
철원 농부님 아자!!!

  회복제가 되었다하니  저또한 기쁩니다
저때문의 회복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로 부터 얻어지는 "힘" 또는 "에너지"라 할까요. 거기서 나오는 묘한 하나님의 회복중에 하나인가 싶습니다.

  아참 한마디 빼먹었네요 엄청 미인이시다라구요
다시한번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