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를 아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용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1,967회 작성일 05-03-04 15:3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거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댓글 4 댓글목록 소망향기님의 댓글 소망향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04 21:01 저희 교회 수련회때 보았답니다...몸으로 보여주는 순종...그 딱딱한 발에 주님의 모습을 새겨 봅니다...지금은 천국에서 편안하시겠지요.. 저희 교회 수련회때 보았답니다...몸으로 보여주는 순종...그 딱딱한 발에 주님의 모습을 새겨 봅니다...지금은 천국에서 편안하시겠지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KOOL님의 댓글 KOO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07 00:23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충성은 열매중에 하나이다....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충성은 열매중에 하나이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3-07 12:07 정말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제 자신이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지금 주님품에서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실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충성의 귀한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합시다~ 정말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제 자신이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지금 주님품에서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실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충성의 귀한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합시다~ 댓글 옵션 답변 -자수정님의 댓글 -자수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08 15:30 가슴이 저며 옵니다.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스스로 험한길을 달게 가셨군요. 힘들때 최춘선할아버지를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스스로 험한길을 달게 가셨군요. 힘들때 최춘선할아버지를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소망향기님의 댓글 소망향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04 21:01 저희 교회 수련회때 보았답니다...몸으로 보여주는 순종...그 딱딱한 발에 주님의 모습을 새겨 봅니다...지금은 천국에서 편안하시겠지요.. 저희 교회 수련회때 보았답니다...몸으로 보여주는 순종...그 딱딱한 발에 주님의 모습을 새겨 봅니다...지금은 천국에서 편안하시겠지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KOOL님의 댓글 KOO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07 00:23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충성은 열매중에 하나이다....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충성은 열매중에 하나이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3-07 12:07 정말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제 자신이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지금 주님품에서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실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충성의 귀한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합시다~ 정말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제 자신이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지금 주님품에서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실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충성의 귀한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합시다~ 댓글 옵션 답변
-자수정님의 댓글 -자수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08 15:30 가슴이 저며 옵니다.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스스로 험한길을 달게 가셨군요. 힘들때 최춘선할아버지를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스스로 험한길을 달게 가셨군요. 힘들때 최춘선할아버지를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