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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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복부인 처럼 무게좀 잡아봐?ㅎㅎㅎ
사실 그전날도 잠을 마니 설쳤습니다..^^모두들 그랬겠지만..그동안 목소리만 들었던 와우 운영진들을
실제로 만날수 있다는 설렘때문이었죠. 어떤 필요도 아닌..단지 믿음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를 목적
하에 만남이었기에 더없이 부담없는 그런 교제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늘 만나뵙기를 소망했던 많은 가족들 외에 솔나무지기 박정훈 목사님도 넘 반가웠구요..^^
또한 항균메이커를 늘 자생시켜온 한균 형제님..그외..수도없는 많은 그리웠던 지체님들을 만나뵈었을
때..(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죠..이날은 정말 나의생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중에 지워지지 않을 날이
다)라는^^ 공연이 다 마치고 남은 음식들을 먹고나서 바로들 고향앞으로~
오는길에 드뎌 2003년의 첫눈을 실컷 구경했다..^^순간 나의 맘은 어쩔수 없는 아줌마..^^
울 아가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할머니 집에서 춥지나 않은지..^^
수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온거 같은데..도무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거의 기억이 나질 않음..ㅋㅋ
왜냐구요? 육신은 벌써 지쳐서 반은 횡설수설 한듯..ㅎㅎ
우리집의 온 3명의 지체들 여기저기 두리번 두리번..어데 꼬투리 잡을만한 것이 없나????ㅎㅎㅎㅎㅎ
재밌게 아산팀만의 2부를 갖고 싶었지만..다들 피곤으로 지친육신을 어쩔수 없었는지..소망형제..치킨
먹자마자 바로 손닦고 대자로 누어자기시작..이를어째..짱돌자매랑 같이 새벽에들 가기로 했는데..
소망이가 일어나지 않는것이 었다..포기ㅜㅜ
짱돌자매님을 콜택시 태워보내놓고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한참 뒤척인뒤에 잠깐 눈을
붙인후 꿈을 꾸다 깼다..그시각 6시반..난 종수를 깨웠다.^^ 또 다시 소망형제 깨우기시작..이부자리는
치웠지만 소파에 쭈그려 다시 이야기를 듯는듯하더니..코를 골고 다시 잠들었음..
종수형제와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눈뒤에 밖을 보니 해가 중천이었다..
소망아~~~~ 어서일어나~~~~얼른 집에가~~~~~~~~~~~~
열번도 더했을듯..나중엔 미안해 지기까지..^^
남편이 올시간...
그렇게 종수와 소망이는 남편이 들이닥치기 직전 현관을 나섰다..
하여간 대화방에서 본 짱돌 자매님..실지로는 넘 얌순이였다..^^
거기다 교육전도사님..오잉..다시 보였음..집에 들어가고 예배준비중에도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며
축복의 메세지가 오가고...그렇게 주일을 시작했다..
단하나 아쉬웠다면..찬양시간에 그 기쁨을 맘껏 뛰면서 즐기지 못해서 아쉽다..아이쿠~허리야~~
(하나님! 젊은 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믿음과 교제들이 우리의 평생 늘 변치 않게 하옵시고
주의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할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실 그전날도 잠을 마니 설쳤습니다..^^모두들 그랬겠지만..그동안 목소리만 들었던 와우 운영진들을
실제로 만날수 있다는 설렘때문이었죠. 어떤 필요도 아닌..단지 믿음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를 목적
하에 만남이었기에 더없이 부담없는 그런 교제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늘 만나뵙기를 소망했던 많은 가족들 외에 솔나무지기 박정훈 목사님도 넘 반가웠구요..^^
또한 항균메이커를 늘 자생시켜온 한균 형제님..그외..수도없는 많은 그리웠던 지체님들을 만나뵈었을
때..(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죠..이날은 정말 나의생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중에 지워지지 않을 날이
다)라는^^ 공연이 다 마치고 남은 음식들을 먹고나서 바로들 고향앞으로~
오는길에 드뎌 2003년의 첫눈을 실컷 구경했다..^^순간 나의 맘은 어쩔수 없는 아줌마..^^
울 아가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할머니 집에서 춥지나 않은지..^^
수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온거 같은데..도무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거의 기억이 나질 않음..ㅋㅋ
왜냐구요? 육신은 벌써 지쳐서 반은 횡설수설 한듯..ㅎㅎ
우리집의 온 3명의 지체들 여기저기 두리번 두리번..어데 꼬투리 잡을만한 것이 없나????ㅎㅎㅎㅎㅎ
재밌게 아산팀만의 2부를 갖고 싶었지만..다들 피곤으로 지친육신을 어쩔수 없었는지..소망형제..치킨
먹자마자 바로 손닦고 대자로 누어자기시작..이를어째..짱돌자매랑 같이 새벽에들 가기로 했는데..
소망이가 일어나지 않는것이 었다..포기ㅜㅜ
짱돌자매님을 콜택시 태워보내놓고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한참 뒤척인뒤에 잠깐 눈을
붙인후 꿈을 꾸다 깼다..그시각 6시반..난 종수를 깨웠다.^^ 또 다시 소망형제 깨우기시작..이부자리는
치웠지만 소파에 쭈그려 다시 이야기를 듯는듯하더니..코를 골고 다시 잠들었음..
종수형제와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눈뒤에 밖을 보니 해가 중천이었다..
소망아~~~~ 어서일어나~~~~얼른 집에가~~~~~~~~~~~~
열번도 더했을듯..나중엔 미안해 지기까지..^^
남편이 올시간...
그렇게 종수와 소망이는 남편이 들이닥치기 직전 현관을 나섰다..
하여간 대화방에서 본 짱돌 자매님..실지로는 넘 얌순이였다..^^
거기다 교육전도사님..오잉..다시 보였음..집에 들어가고 예배준비중에도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며
축복의 메세지가 오가고...그렇게 주일을 시작했다..
단하나 아쉬웠다면..찬양시간에 그 기쁨을 맘껏 뛰면서 즐기지 못해서 아쉽다..아이쿠~허리야~~
(하나님! 젊은 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믿음과 교제들이 우리의 평생 늘 변치 않게 하옵시고
주의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할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