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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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을 입에 묻이고 웃는 귀여운 얼굴보다
상:상을 받고 기뻐하며 소리 지르는 모습보다
미:미치도록 주님께 몸과 마음을 바쳐 울며 찬양하는 소울자매가 무한하게 아름답습니다.
*추신: 아직도 약간 떨리네요
상:상을 받고 기뻐하며 소리 지르는 모습보다
미:미치도록 주님께 몸과 마음을 바쳐 울며 찬양하는 소울자매가 무한하게 아름답습니다.
*추신: 아직도 약간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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