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은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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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홈페이지에 올리네요
수요일에 아침에 나가보니 처음부터 못듣고있어요 ㅠㅠ
ㅎㅎ 아 오은님 새로운 노래 듣고 시쓰야되는데.. 잘 안오내요 ㅎㅎ
오은님 이 시 낭송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것는 감자기 나와서 나누고 싶어서 올려요 ㅎㅎ
그렇게 하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정하송
이때까지는
주님이 나를 이렇게
사용하시곘지?라고
생각을 하여습니다,
그래서 난,,
주님을 더 칭찬 받으라고
남이 나를 편견을 하여해도
꾹 참고 버터습니다,
난,, 주님께서 정해저 있는 길만보고
그렇게 하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 지 만,, 그것은
주님이 원했던 길도 아니고
막혀있는 벽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의 길로 걸어가고
싶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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