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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오은님~~방송알게된지 얼마안되었는데..들으며 많은 도움받고있어요
하나님 알게된지 이제 10개월정도 되었구요~
힘든 생활 속에서도 감사할줄알게되었고 교회가서 설교말씀 들을생각하면 설레기도하네요~제가다니는 교회는 약 30명정도되는 작은 교회인데요.모두 성실하시고 교회활동에 열심히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저는 주일에만 참석하고있어요.친교모임이 있긴하지만 제 나이또래도 없다보니 속상한이야기 교회다니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물어볼곳이 없네요~다행히 최근에 wow ccm을 알게되어 다시듣기로 열심히 듣고있어요~
목사님 사모님과함께 친교모임을 잠깐 한적이 있는데 저의 사생활이 다드러나다보니 부담스럽기도하고 ~ 두렵기도하네요.조그만 도시라 한사람건너면 다 아는사이라 말조심하지만 가끔 저의 이야기가 돌아다니는것같아 모임을 피하고있어요 ~성도님들과 잘 모르니 겉도는 느낌도 들지만
요즘에는오히려 주일예배만 지키는게 편하다는 생각도들구요 ~목사님~잘못된 생각일까요?
하나님 알게된지 이제 10개월정도 되었구요~
힘든 생활 속에서도 감사할줄알게되었고 교회가서 설교말씀 들을생각하면 설레기도하네요~제가다니는 교회는 약 30명정도되는 작은 교회인데요.모두 성실하시고 교회활동에 열심히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저는 주일에만 참석하고있어요.친교모임이 있긴하지만 제 나이또래도 없다보니 속상한이야기 교회다니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물어볼곳이 없네요~다행히 최근에 wow ccm을 알게되어 다시듣기로 열심히 듣고있어요~
목사님 사모님과함께 친교모임을 잠깐 한적이 있는데 저의 사생활이 다드러나다보니 부담스럽기도하고 ~ 두렵기도하네요.조그만 도시라 한사람건너면 다 아는사이라 말조심하지만 가끔 저의 이야기가 돌아다니는것같아 모임을 피하고있어요 ~성도님들과 잘 모르니 겉도는 느낌도 들지만
요즘에는오히려 주일예배만 지키는게 편하다는 생각도들구요 ~목사님~잘못된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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