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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하고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도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방송들으며 따뜻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팟캐스트로 방송 듣다가 저도 담아놨던 생각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 홍혜선이란 분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죠~
저도 며칠전 그분의 동영상과 기사들을 보면서 이런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화도 나고 그랬습니다.
땅굴이나 또 전쟁이다 하며 던지는 그 말이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으로 작용하나봅니다.
목사님~ 이런 분들이 말하는 예언이나 말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요?
일전에 데이비드오워라는 분도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고 이야기 했는데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걸로 기억납니다.
목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방송들으며 따뜻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팟캐스트로 방송 듣다가 저도 담아놨던 생각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 홍혜선이란 분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죠~
저도 며칠전 그분의 동영상과 기사들을 보면서 이런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화도 나고 그랬습니다.
땅굴이나 또 전쟁이다 하며 던지는 그 말이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으로 작용하나봅니다.
목사님~ 이런 분들이 말하는 예언이나 말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요?
일전에 데이비드오워라는 분도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고 이야기 했는데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걸로 기억납니다.
목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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