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님, 박태남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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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오은님~~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한 3달 전부터 고민이 생겼는데 목사님께 질문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에게 1년 정도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모태신앙에다가 부모님이 장로님 권사님이십니다. 성실하고 바른 형제예요..
근데 저희 가정은 아직 부모님이 신앙이 없으시고 저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앙 생활 한지는 5년 정도 됐구요~~
저희 부모님을 전도하려고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근데 더 큰 문제는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저를 좀 못마땅해 하세요.. 신앙있는 가정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놓고 싫어 하시는 건 아닌데..
사람 감정이 느껴지잖아요~~ 결혼도 자꾸 미루시는것 같고.. 사랑받고 인정받으며 결혼 하고 싶은데... 마음이 어렵네요 목사님...ㅜ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늘 따뜻하고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한 3달 전부터 고민이 생겼는데 목사님께 질문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에게 1년 정도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모태신앙에다가 부모님이 장로님 권사님이십니다. 성실하고 바른 형제예요..
근데 저희 가정은 아직 부모님이 신앙이 없으시고 저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앙 생활 한지는 5년 정도 됐구요~~
저희 부모님을 전도하려고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근데 더 큰 문제는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저를 좀 못마땅해 하세요.. 신앙있는 가정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놓고 싫어 하시는 건 아닌데..
사람 감정이 느껴지잖아요~~ 결혼도 자꾸 미루시는것 같고.. 사랑받고 인정받으며 결혼 하고 싶은데... 마음이 어렵네요 목사님...ㅜ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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