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용기를 내어 고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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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오직은혜로 방송으로 힘을 얻고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결혼해서 임신 8주째 접어 들었는데요... 정말 부끄러운 고백인데요.. 임신을 하고나니 남편과 시부모님.. 이 자꾸 미워져요...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작은 거에도 섭섭하고 자꾸 눈물이 나고.. 기도를 해 보아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목사님...
다름아니라 저는 결혼해서 임신 8주째 접어 들었는데요... 정말 부끄러운 고백인데요.. 임신을 하고나니 남편과 시부모님.. 이 자꾸 미워져요...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작은 거에도 섭섭하고 자꾸 눈물이 나고.. 기도를 해 보아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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