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거운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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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불륜, 성적인 사건 사고들이 많아지는것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무너지는 것은
한 순인것같습니다.
이런 교회의모습때문에 믿지않는 사람들은 더 시험에 들고 더 욕하고..
우리는 모두 죄인인데.. 드러나는 죄를 짓느냐 드러나지 않는 죄를 짓느냐의 차이인것 같은데..
요즘 참 이런일을 접하면 마음이 더 아픕니다.
 
목사님.. 이런 악한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박태남 목사님과 꼭 한번 나누고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무너지는 것은
한 순인것같습니다.
이런 교회의모습때문에 믿지않는 사람들은 더 시험에 들고 더 욕하고..
우리는 모두 죄인인데.. 드러나는 죄를 짓느냐 드러나지 않는 죄를 짓느냐의 차이인것 같은데..
요즘 참 이런일을 접하면 마음이 더 아픕니다.
 
목사님.. 이런 악한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박태남 목사님과 꼭 한번 나누고싶었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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