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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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님~목사님~샬롬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것 같네요.
저는 대구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최연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의 전도를 위해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친해져서 30이 넘은 지금에도 자주 만나고 통화하고 제 반쪽!!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이 친구 성격도 너무 좋고 또 바르게 자란 친구인데 아쉬운 한가지가 예수님을 안 믿어요.
자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안 믿어 진다는거에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 상황에서 제가 복음을 전하려고 해도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교회다녀~좋아~천국갈수 있어~ 그런데 이런말이 오히려 친구에게는 이해를 하기에 방해가 되는것 같아요.
목사님..제가 사랑하는 이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어떤 준비와 방법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이 친구는 제가 성경에 대해 말하면 그건 소설같은 이야기다라고 말한적이 있고요.
천국에 대해 말하면 그건 본적도 없으며 다른 종교에서도 똑같이 하는말 아니냐...사람 끌어드리기에 그것만큼 좋은게 어딨냐는...
그리고 헌금, 십일조 이런것도 완전 안좋게 비판한적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착한 친구라 믿으면 너무 잘 믿을것 같은데...안타까워요.
주말에 주일까지 놀러가고 싶어한적이 많은데 제가 매번 주일때문에 안된다 했거든요.
이것도 몇번 뭐라 했어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것 같네요.
저는 대구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최연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의 전도를 위해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친해져서 30이 넘은 지금에도 자주 만나고 통화하고 제 반쪽!!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이 친구 성격도 너무 좋고 또 바르게 자란 친구인데 아쉬운 한가지가 예수님을 안 믿어요.
자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안 믿어 진다는거에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 상황에서 제가 복음을 전하려고 해도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교회다녀~좋아~천국갈수 있어~ 그런데 이런말이 오히려 친구에게는 이해를 하기에 방해가 되는것 같아요.
목사님..제가 사랑하는 이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어떤 준비와 방법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이 친구는 제가 성경에 대해 말하면 그건 소설같은 이야기다라고 말한적이 있고요.
천국에 대해 말하면 그건 본적도 없으며 다른 종교에서도 똑같이 하는말 아니냐...사람 끌어드리기에 그것만큼 좋은게 어딨냐는...
그리고 헌금, 십일조 이런것도 완전 안좋게 비판한적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착한 친구라 믿으면 너무 잘 믿을것 같은데...안타까워요.
주말에 주일까지 놀러가고 싶어한적이 많은데 제가 매번 주일때문에 안된다 했거든요.
이것도 몇번 뭐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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