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올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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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오은님 목소리 너무 멋져요~ 찬양도 은혜가 넘칩니다.
등 긁어주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 사연들을 들으면서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래서,,저에게도 답답한 마음이 있는데..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글 올려요.
저는 결혼한 주부입니다, 아이도 있구요. 그런데..섬기는 교회 목사님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그렇다고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름? 행복한 가정생활인데 자꾸 그 분 생각이 납니다. 친한친구에게 얘기하면 그냥 학교선생님 좋아하는 것과 같은거야라고 하지만 이런 마음이 하나님께 죄가 될까봐 늘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 한국교회에 이런 문제로 목사님들이 공격을 많이 받고 있고 기사도 많이 나와 덕이 되지못해 사실 이 글도 제가 올려서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많이 망설였어요(사연 읽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삭제하셔도 돼요ㅠ) 이런 유혹에선 피하는게 답인데 피할때 마다 그분과 마주치게 되고 또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기도 합니다. 문제는...이번에도 같이 사역을 하게 될것같은데 제가 그분 연락을 계속 기다리는거예요ㅠ 주님께 울며 이 마음 좀 어떻게 해달라고 부르짖었지만 아직 응답이 없으시네요...
저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님의 종을 돕는 자로 쓰시기 원하는데 제 사사로운 감정들이 저를 메이게하네요,,,
목사님, 오은님 목소리 너무 멋져요~ 찬양도 은혜가 넘칩니다.
등 긁어주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 사연들을 들으면서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래서,,저에게도 답답한 마음이 있는데..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글 올려요.
저는 결혼한 주부입니다, 아이도 있구요. 그런데..섬기는 교회 목사님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그렇다고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름? 행복한 가정생활인데 자꾸 그 분 생각이 납니다. 친한친구에게 얘기하면 그냥 학교선생님 좋아하는 것과 같은거야라고 하지만 이런 마음이 하나님께 죄가 될까봐 늘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 한국교회에 이런 문제로 목사님들이 공격을 많이 받고 있고 기사도 많이 나와 덕이 되지못해 사실 이 글도 제가 올려서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많이 망설였어요(사연 읽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삭제하셔도 돼요ㅠ) 이런 유혹에선 피하는게 답인데 피할때 마다 그분과 마주치게 되고 또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기도 합니다. 문제는...이번에도 같이 사역을 하게 될것같은데 제가 그분 연락을 계속 기다리는거예요ㅠ 주님께 울며 이 마음 좀 어떻게 해달라고 부르짖었지만 아직 응답이 없으시네요...
저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님의 종을 돕는 자로 쓰시기 원하는데 제 사사로운 감정들이 저를 메이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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