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하는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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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십일조를 못하다가..
얼마전부터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첨엔 제급여의 십분의 일을하다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남편의 급여와 제급여의 연봉을 계산하여 12월로 나눈 후
그금액을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편몰래~(남편신자입니다^^)
남편이 각종 헌금에 대해서는 갱장히 넓은데..
십일조에 대해서는 좀 민감하구요~
안그래도 주일성수만 하고 있고 그예배 말씀들음으로
믿음적 생각도 하는데..
십일조 부분을 건드리면 왠지 그마져 거부할까봐,,
몰래~ 주님의 채워주심을 의지하며 드리고 있어요~
참고로 저희 가정 재정부분의 대부분을 제가 담당합니다.
어떤 친구는 그부분을 걱정하자, 니가 버는 부분에서만 일단 드려랴 하는데.. 목사님 좀 팍팍 긁어주세요!!!!!!
얼마전부터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첨엔 제급여의 십분의 일을하다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남편의 급여와 제급여의 연봉을 계산하여 12월로 나눈 후
그금액을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편몰래~(남편신자입니다^^)
남편이 각종 헌금에 대해서는 갱장히 넓은데..
십일조에 대해서는 좀 민감하구요~
안그래도 주일성수만 하고 있고 그예배 말씀들음으로
믿음적 생각도 하는데..
십일조 부분을 건드리면 왠지 그마져 거부할까봐,,
몰래~ 주님의 채워주심을 의지하며 드리고 있어요~
참고로 저희 가정 재정부분의 대부분을 제가 담당합니다.
어떤 친구는 그부분을 걱정하자, 니가 버는 부분에서만 일단 드려랴 하는데.. 목사님 좀 팍팍 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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