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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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이 있어요..
저는 예전부터 자린고비삶을 살아와서
공짜라면 아주 좋아해요...ㅎㅎ
제가 다니는 회사에 몇달전 퇴사하신분이 계신데요.. 그분께서 떠나시면서 여러 물건들을 깜빡하구 안들고 가셨어요..값비싼 건아닌데..
뭐 노트 우표 이런것들이요..이걸 아무도 안치우고 버리질않는데... 이걸 가져가도 될까요..?
남의물건 훔치는 기분이라... 당당히 못가져가겠네요... 전화를해서 가져두 되는지 묻고싶은데.. 아무도 연락처를 모르시고... 가져가면..
이것도 도둑질인가요..? 그리고 가끔 공원을걷다보면 지갑같은게 떨어져있는데... 몇일동안 안찾아가는게 있으면... 그것도 가져가면 도둑질일까요...?
질문이 있어요..
저는 예전부터 자린고비삶을 살아와서
공짜라면 아주 좋아해요...ㅎㅎ
제가 다니는 회사에 몇달전 퇴사하신분이 계신데요.. 그분께서 떠나시면서 여러 물건들을 깜빡하구 안들고 가셨어요..값비싼 건아닌데..
뭐 노트 우표 이런것들이요..이걸 아무도 안치우고 버리질않는데... 이걸 가져가도 될까요..?
남의물건 훔치는 기분이라... 당당히 못가져가겠네요... 전화를해서 가져두 되는지 묻고싶은데.. 아무도 연락처를 모르시고... 가져가면..
이것도 도둑질인가요..? 그리고 가끔 공원을걷다보면 지갑같은게 떨어져있는데... 몇일동안 안찾아가는게 있으면... 그것도 가져가면 도둑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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