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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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기만 하다가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앞으로는 자주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께 한가지 드릴말씀이 있어서요.
제가 교회에 나간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큰 믿음의 확신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교회에서 활동하고 교제 하는게 재밌고 그런게 큰것 같아요.
저도 다른 청년들처럼 불타는 신앙을 가지고 싶은데..제가 노력을 덜 하는건지 아니면 저에게 특별한 부족함이 있는것인지..
때로는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 주변 형제, 자매들은 제가 오래 교회도 다니고 그래서 제 신앙이 좋은걸로 알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래요.
한번씩 등줄기에 땀이 쭈욱~~흐를정도의 일들도 생기고요.
기도원 같은곳을 좀가보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저에게 필요한 것일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앞으로는 자주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께 한가지 드릴말씀이 있어서요.
제가 교회에 나간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큰 믿음의 확신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교회에서 활동하고 교제 하는게 재밌고 그런게 큰것 같아요.
저도 다른 청년들처럼 불타는 신앙을 가지고 싶은데..제가 노력을 덜 하는건지 아니면 저에게 특별한 부족함이 있는것인지..
때로는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 주변 형제, 자매들은 제가 오래 교회도 다니고 그래서 제 신앙이 좋은걸로 알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래요.
한번씩 등줄기에 땀이 쭈욱~~흐를정도의 일들도 생기고요.
기도원 같은곳을 좀가보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저에게 필요한 것일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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