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주제가 있는찬양 먼저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로그인해서 글남겨요~
일하다가 살짝 와우씨씨엠 들어왔는데 오늘 방송 업데이트 안되어 있어서.. 어쩌나 했는데
퇴근 직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마침 오늘 방송이 올라와 있어서 방송들으면서 집에왔답니다^^
오자마자 생각나서 컴퓨터를 키네요
생각해보니 맨날 방송 업데이트가 늦은시간에 되는거 같던데..그만큼 같이 사역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매주 은혜의 방송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
그리고 여기부터는 주제가 있는 찬양^^
제가 3등도 해보고 2등도 해보고 아직 1등만 못해봤어요.. ㅠㅠ
올해는 꼭 와우씨씨엠에서 주는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라타나님이 아직 주제를 안올려주셔서
슬쩍 제가 먼저 올립니다^^
이번 주제는 집이네요..
20년동안 한집에서 살면서 정이 들법도 한데 항상 불만족이었던 비좁고 작게만 느껴지는 나의 집
그 이유는 부모님에게서부터 시작되었다는것을 알면서도 제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집 생각만 하면 항상 부정적이었는데요
부모님도 어쩔 수 없는것을 이해 못하는 제 자신도 너무다 답답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부모님께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저는 집하면 부모님이생각나요.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살아보셨지만 아무것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곳이 바로 저희 부모님이 만난 세상이신거 같아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도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쉽게 용기가 안납니다. ㅠㅠ
대신 이곡을 통해서 그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조수아 님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며"를
라타나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그리고
지친 수요일.. 두분 덕분에 웃으면서 퇴근할수 있었어요.
한주의 중간에 두분께서 힘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은의 오직은혜로 라타나님과 함께 영원하라~~~~~~~꺅!!
일하다가 살짝 와우씨씨엠 들어왔는데 오늘 방송 업데이트 안되어 있어서.. 어쩌나 했는데
퇴근 직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마침 오늘 방송이 올라와 있어서 방송들으면서 집에왔답니다^^
오자마자 생각나서 컴퓨터를 키네요
생각해보니 맨날 방송 업데이트가 늦은시간에 되는거 같던데..그만큼 같이 사역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매주 은혜의 방송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
그리고 여기부터는 주제가 있는 찬양^^
제가 3등도 해보고 2등도 해보고 아직 1등만 못해봤어요.. ㅠㅠ
올해는 꼭 와우씨씨엠에서 주는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라타나님이 아직 주제를 안올려주셔서
슬쩍 제가 먼저 올립니다^^
이번 주제는 집이네요..
20년동안 한집에서 살면서 정이 들법도 한데 항상 불만족이었던 비좁고 작게만 느껴지는 나의 집
그 이유는 부모님에게서부터 시작되었다는것을 알면서도 제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집 생각만 하면 항상 부정적이었는데요
부모님도 어쩔 수 없는것을 이해 못하는 제 자신도 너무다 답답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부모님께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저는 집하면 부모님이생각나요.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속에서 이렇게 저렇게 살아보셨지만 아무것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곳이 바로 저희 부모님이 만난 세상이신거 같아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도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쉽게 용기가 안납니다. ㅠㅠ
대신 이곡을 통해서 그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조수아 님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며"를
라타나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그리고
지친 수요일.. 두분 덕분에 웃으면서 퇴근할수 있었어요.
한주의 중간에 두분께서 힘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은의 오직은혜로 라타나님과 함께 영원하라~~~~~~~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