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남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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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글을 남겼던 고혜림이라고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나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실은, 저의 힘든 상황들을 청년회 교역자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런얘기는 본인에게 하지 말라고 하시며 얘기그 끊겼습니다.
그때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았었는데,
박태남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힘이 되었죠.
교회의 자매들과는 관계를 풀었습니다.
서로의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 있어서 다 풀었죠^^
하지만 교회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3년넘게 힘들었던지라 마음이 쉽게 변하진 않네요..
교회를 옮기더라도 모든 관계를 풀고 옮겨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기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 교회를 어릴때부터 다닌지라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하실 것들을 신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목사님,
강도사님과 전도사님이 싸우시고 반년가까이 말도 안하고 계세요.
그런데 문제는 그 얘기를 나눔시간에 어린청년들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덕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강도사님께 교역자들끼리 싸우신 얘기를 자세히 듣다보면
어린청년들이 받을 상처가 걱정이된다고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그후에 태도에 변화가 없으십니다.
하지만 교역자님들도 사람인지라, 그렇게라도 풀어야 될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나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실은, 저의 힘든 상황들을 청년회 교역자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런얘기는 본인에게 하지 말라고 하시며 얘기그 끊겼습니다.
그때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았었는데,
박태남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힘이 되었죠.
교회의 자매들과는 관계를 풀었습니다.
서로의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 있어서 다 풀었죠^^
하지만 교회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3년넘게 힘들었던지라 마음이 쉽게 변하진 않네요..
교회를 옮기더라도 모든 관계를 풀고 옮겨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기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 교회를 어릴때부터 다닌지라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하실 것들을 신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목사님,
강도사님과 전도사님이 싸우시고 반년가까이 말도 안하고 계세요.
그런데 문제는 그 얘기를 나눔시간에 어린청년들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덕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강도사님께 교역자들끼리 싸우신 얘기를 자세히 듣다보면
어린청년들이 받을 상처가 걱정이된다고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그후에 태도에 변화가 없으십니다.
하지만 교역자님들도 사람인지라, 그렇게라도 풀어야 될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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