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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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상담하시는거듣고 너무나 명쾌해서 지난것도 다시들어보고있어요
저는 교회다닌지 10개월정도되었구요 . 힘든일을 겪으며 하나님께 다시 다가가게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목사님 자매님들과 친교모임을가지면서 저의 어려운 부분을 나누고 중보기도를 하다보니 은혜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치유되어가는 것같았는데..요즘은 친교모임이 부담스럽고 저의 개인적이 부분을 터놓고 얘기하는것에 대해 부담을 느껴 모임을 약속있다는 이유로 피하고있어요.다들 저의 이야기 귀기울여주시고 자기 일처럼 기도해주시는데도 말이죠..ㅠㅠ
헌금도 저의 경제적여건이좋지않아 많이하진 못하는데 헌금봉투에 이름 꼭 써야하나요.가끔 조금밖에 하지 못하늣 제가 챙피하기도하구요.
이 방송들은지 얼마안되었는데 ...많은 도움이되네요.감사합니다~~
저는 교회다닌지 10개월정도되었구요 . 힘든일을 겪으며 하나님께 다시 다가가게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목사님 자매님들과 친교모임을가지면서 저의 어려운 부분을 나누고 중보기도를 하다보니 은혜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치유되어가는 것같았는데..요즘은 친교모임이 부담스럽고 저의 개인적이 부분을 터놓고 얘기하는것에 대해 부담을 느껴 모임을 약속있다는 이유로 피하고있어요.다들 저의 이야기 귀기울여주시고 자기 일처럼 기도해주시는데도 말이죠..ㅠㅠ
헌금도 저의 경제적여건이좋지않아 많이하진 못하는데 헌금봉투에 이름 꼭 써야하나요.가끔 조금밖에 하지 못하늣 제가 챙피하기도하구요.
이 방송들은지 얼마안되었는데 ...많은 도움이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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