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박박 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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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죠?
매주 오은의 오직은혜로 팟캐스트 다운받아서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왕팬이예요!! :)
여기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첫 눈이 왔어요, 한국도 많이 추워지고 있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가려운 곳은요
요즘 홍수처럼 쏟아지는 대중 음악, 미디어를 크리스챤으로서 어떻게 분별해서 듣고 보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인터넷에 쉽게 노출되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렛 PC로 손가락 터치 몇번에 원하는 것들을 접할 수 있는 이 세상이 때로는 무서울 때도 있답니다.
동성애 (좀 민감한 부분인가요? ;;), 불륜, 이혼, 동거, 등등이 무차별적으로 드라마의 주제가 되고..
토크쇼에서의 대화들도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대중 가요들에도 하나님을 부정하고 악한것들이 가득한 가사들이 넘쳐나는 걸 날이 갈수록 실감합니다.
비성경적인 것들이 당연하고 일반적으로 여겨지며 얘깃거리가 되는 이런 환경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을지 고민입니다.
특히 청년들과 함께 교제하다보면 예배나 성경공부 이외의 일상적인 대화속에 있을때 이런 대중매체들에 대한 대화가 안나올수가 없더라구요. 유학생활에 외로움을 달래려 한국 가요, TV show, 드라마를 많이들 접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그런 대화속에 당연히 앞서 나열했던 소재들이 나오는데 제가 거기서 그건 비성경적인것이기 때문에 분별해서 봐야한다고 하면 고리타분한 노땅 언니, 누나가 되어버리기만 할뿐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혜가 필요할 것 같아요.
목사님 박박 긁어주세요!!
매번 질문할때마다 시원하고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목사님 ♡
매주 오은의 오직은혜로 팟캐스트 다운받아서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왕팬이예요!! :)
여기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첫 눈이 왔어요, 한국도 많이 추워지고 있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가려운 곳은요
요즘 홍수처럼 쏟아지는 대중 음악, 미디어를 크리스챤으로서 어떻게 분별해서 듣고 보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인터넷에 쉽게 노출되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렛 PC로 손가락 터치 몇번에 원하는 것들을 접할 수 있는 이 세상이 때로는 무서울 때도 있답니다.
동성애 (좀 민감한 부분인가요? ;;), 불륜, 이혼, 동거, 등등이 무차별적으로 드라마의 주제가 되고..
토크쇼에서의 대화들도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대중 가요들에도 하나님을 부정하고 악한것들이 가득한 가사들이 넘쳐나는 걸 날이 갈수록 실감합니다.
비성경적인 것들이 당연하고 일반적으로 여겨지며 얘깃거리가 되는 이런 환경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을지 고민입니다.
특히 청년들과 함께 교제하다보면 예배나 성경공부 이외의 일상적인 대화속에 있을때 이런 대중매체들에 대한 대화가 안나올수가 없더라구요. 유학생활에 외로움을 달래려 한국 가요, TV show, 드라마를 많이들 접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그런 대화속에 당연히 앞서 나열했던 소재들이 나오는데 제가 거기서 그건 비성경적인것이기 때문에 분별해서 봐야한다고 하면 고리타분한 노땅 언니, 누나가 되어버리기만 할뿐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혜가 필요할 것 같아요.
목사님 박박 긁어주세요!!
매번 질문할때마다 시원하고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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