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지만요~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 ~~
어제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점보는것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요~제가 교회다니기전에 딱한번 용기내어 점을 본적이있었는데 무당의 말을 믿고 이사까지 했네요.하지만 되는일은 없고 막막했는데 ~~그때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되었어요 하나님의지하면서 많이 울고 예전과 달라진건 없는데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았는데요. 어제는 친구들 얘기들으니 또 솔깃한거예요~또 약해졌나봐요~
요즘 저나름 최선을 다하고있는거같은데 자꾸 일이 꼬이니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는데 하면서도 그러네요 창피하지만 목사님 ~그리스도인이면서도 가끔 점에 의지하는 분들 가끔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질문 정말 창피하네요..
어제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점보는것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요~제가 교회다니기전에 딱한번 용기내어 점을 본적이있었는데 무당의 말을 믿고 이사까지 했네요.하지만 되는일은 없고 막막했는데 ~~그때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되었어요 하나님의지하면서 많이 울고 예전과 달라진건 없는데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았는데요. 어제는 친구들 얘기들으니 또 솔깃한거예요~또 약해졌나봐요~
요즘 저나름 최선을 다하고있는거같은데 자꾸 일이 꼬이니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는데 하면서도 그러네요 창피하지만 목사님 ~그리스도인이면서도 가끔 점에 의지하는 분들 가끔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질문 정말 창피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