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목사님...
페이지 정보
본문
매주 팟캐스트로 다운받아 들으며 정말 큰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별히 박태남목사님 말씀에 때로는 감동도 받고 때로는 많은 생각들로 고민도 하고 그리고 그로인해 도전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얼마전 목사님 어떤 분이실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했는데 제가 생각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더라구요.(나쁜 말 아닙니다~ㅎㅎ)
전 목소리로만 듣기에 약간 많이 뚱뚱하시고 얼굴에 수염도 좀 있으시고 그런 모습이 상상이 됐었는데...멋있으세요^^
제가 오늘 드릴 질문은 대학동아리에 대한 이야기에요.
저는 대학에 들어가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게 동아리 활동이거든요.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전공 동아리 부터 취미 활동 동아리까지 이동아리 저 동아리 참 많이 찾아 다녔죠.
그러다가 지금은 친구 따라 댄스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제가 춤은 잘은 못추지만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 동아리를 하다보니 주일에 모임이나 공연같은게 자주 잡혀요.
제가 무대에 오리지 않더라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해서 좀 곤란할때가 많습니다.
당연히 안되는걸 알지만 자주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그런데요.
여기서 질문!! 하나님과 나의 신앙 그리고 세상의 욕심 사이에서 흔들릴때 그 마음을 하나님편에 둘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가 아직 믿음이 부족한거죠?
답 기다리며 좋은 방송 계속 잘 들을게요.
특별히 박태남목사님 말씀에 때로는 감동도 받고 때로는 많은 생각들로 고민도 하고 그리고 그로인해 도전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얼마전 목사님 어떤 분이실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했는데 제가 생각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더라구요.(나쁜 말 아닙니다~ㅎㅎ)
전 목소리로만 듣기에 약간 많이 뚱뚱하시고 얼굴에 수염도 좀 있으시고 그런 모습이 상상이 됐었는데...멋있으세요^^
제가 오늘 드릴 질문은 대학동아리에 대한 이야기에요.
저는 대학에 들어가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게 동아리 활동이거든요.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전공 동아리 부터 취미 활동 동아리까지 이동아리 저 동아리 참 많이 찾아 다녔죠.
그러다가 지금은 친구 따라 댄스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제가 춤은 잘은 못추지만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 동아리를 하다보니 주일에 모임이나 공연같은게 자주 잡혀요.
제가 무대에 오리지 않더라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해서 좀 곤란할때가 많습니다.
당연히 안되는걸 알지만 자주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그런데요.
여기서 질문!! 하나님과 나의 신앙 그리고 세상의 욕심 사이에서 흔들릴때 그 마음을 하나님편에 둘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가 아직 믿음이 부족한거죠?
답 기다리며 좋은 방송 계속 잘 들을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