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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긁어주는 목사님'은 다음주로 연기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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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깽호 댓글 0건 조회 4,057회 작성일 12-09-03 01:02

본문

저번주 방송때 박태남 목사님 아프리카 선교때문에 오늘 박태남 목사님 부재중이셔서 '등 긁어주는 목사님' 다음주에 하는거 맞죠? ㅋㅋ 그럼 이번주 궁금증은 패쑤하는 걸로~

[등 긁어 주는 목사님]
아래 내용은 질문은 아니구요. 여태 방송하면서 나온 질문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3월 7일 방송] 클럽에 가도 되나요?
클럽에 딱 한번 가 봤다던 오은님. 저도 클럽에 몇 번 가봤지만. 요즘은 클럽 접은 지 몇 년 되었어요 ㅎ
[깽호 생각] 우리는 미완성된 인간이라 보니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10계명을 다 지키고 살기는 힘들거 같다. 또한 예수님처럼 거룩한 삶으로 고난을 겪으면서 살기에는 이 시대에서는 너무나도 힘들다. 직장이나 가정 등 어디에서든 스트레스를 받기는 마찬가지다. 주님을 믿는 우리 크리스찬인들도 인간이다보니 스트레스는 분명 있을 것이다. 없을 수 없다.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각자 나름대로의 취미생활이 있다. 이 취미 생활이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데. 클럽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와야 한다면 나는 긍정적으로 좋다고 생각된다. 다만, 클럽에 가더라도 예수님만은 생각해라. 예수님을 생각하고 클럽에 자주 가는 것을 되도록 자제할려고 노력하되 육체적으로 가끔은 놀고 즐기는 날이 있어야 하므로 클럽에 가는 건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단, 클럽에 중독이 되어서 자주 가야 한다면, 다른 취미 생활을 하기를 권하고 싶다.


[3월 14일 방송]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머리카락 및 이물질이 나온다면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깽호 생각] 저는 일단 반찬만 먹고 있다가 식당 아주머니가 왔다 갔다 할 때 반찬을 더 시키면서 조용히 밥그릇을 보여 주면서 바꿔달라고 부탁을 할 것 같다. 그리스도인답게 조용히 부드럽게 처리하는 걸로.


[3월 21일 방송] 예뻐질려고 하는 다이어트
[깽호 생각]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았으면 한다. 다이어트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너무 겉모습에만 치장을 안했으면 한다. 성경 말씀을 보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중요한 건 내면에 살아있는 성령님을 섬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남자든 여자든 이성을 유혹하는데 겉모습을 너무 꾸미기보단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월 28일 방송] 레이디가가 공연
'리즈 하월즈의 중보기도' 관련 책을 보면 히틀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1차 대전 히틀러가 영국과 이탈리아 러시아를 침공할 때,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선교 센터에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의 도움으로 앞으로의 전쟁에 대해 예언하고 그에 대해 기도하여 뉴스보다 먼저 승리를 믿는 영적전쟁의 현장들, 참으로 탄성이 나오는 대목이 있다. 이 내용을 보듯이 히틀러도 결국은 사람이며,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히틀러를 굴복시켰다. 이렇듯. 우리 크리스찬인들이 꾸준히 기도를 하게 되면 언젠가는 레이디가가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사탄을 대적해야 겠다.
(에베소서 6:10~11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4월 4일 방송] 안식일 날 가족 모임 및 중요한 일이 갑작스럽게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하나
[깽호 생각] 성경 말씀에 이런 말이 있다. (요한복음 4: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여기서 보듯이 내가 어디서 기도를 하는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안식일날 교회가서 기도를 못드린다해도.. 몸은 비록 함께 못하더라도 마음까지만은 버리지 말았으면 한다. 마음만은 같이 한다는 것만이라도 기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4월 18일 방송] 연애와 결혼 문제
[깽호 생각]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오랫동안 신앙을 쌓더라도 결국은 신앙심보다는 그 상대방의 겉모습을 먼저 보는 것 같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어쩌면 이 부분도 남의 시선 때문에 오히려 더 잘생기거나 이쁘고, 능력있고 그런 사람을 만날 려고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남의 시선을 생각하기 보단 자신이 괜찮다면 그 상대방이 더 멋져 보이지 않을까?
허나 남자의 본능으로써 예쁜 여자만 보이면 눈이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길 바란다.


[4월 25일 방송] 술에 대하여.
[깽호 생각] 가끔은 술 한잔씩은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단 지켜야 할 것은 취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습관적으로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하는 것. 저도 예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매일 마다 술을 마시면서 살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을 영접하고서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가끔.. 아주 가끔... 힘들고 스트레스 풀 때 빼고는..
나의 모습 중에서 크게 바뀐 모습중의 한 가지가 술을 자제 한다는 거. 정말 내가 봐도 놀랍게 변한 모습 같다.


[5월 2일 방송] 교회 연하남
[깽호 생각]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둘이 신앙적으로 성격적으로 잘 맞으면 좋은 거 아닌가 생각한다.
저도 연하보다는 연상이 더 맘에 끌린다. 지금 좋아하는 여자도 연상이라는 거.. ㅋㅋ 개인 취향이라 ㅎㅎ
다만 서로 간의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만은 포기하지 말길..


[5월 9일 방송] 여가생활 영화
[깽호 생각] 저도 영화를 보는 거 좋아하다 보니 웬만한 장르는 잘 가리지 않고 본다. 다만, 영화는 영화일 뿐. 주님만은 생각하면서 살기.


[5월 16일 방송] 동성연애 문제
[깽호 생각] 개인적으로 동성연애 좋아하지 않는다. TV에서 동성연애자가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린다.
그래도 그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 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이 말씀대로 감싸면서 기도하는 수 밖에..


[5월 30일 방송] 노출패션
[깽호 생각] 노출이 너무 심한 것은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할 때 아담과 하와를 알몸으로 창조하셨지만 그 후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나뭇잎 옷을 만들어 주셨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원주민들은?? 원주민들은 문화적인 차원에서 옷을 잘 입지 않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다음 시간에 목사님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6월 20일 방송] 크리스찬 연예인, 리더와 리더십
[깽호 생각] 요즘 TV를 보면 크리스찬 연예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박정현, 소향
소향은 요즘 나는 가수다2에서 단기간에 8월의 가수로 선정되었다지요..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다 많은 크리스찬 연예인들이 크리스찬 리더로써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6월 27일 방송] 애인 때문에 하나님을 더 멀어지게 될까봐 고민스러울 때
[깽호 생각] 성경 말씀을 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제일은 사랑' 이라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사랑하는 마음까지 주셨다. 애인이 생겨서 애인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멀어질까봐 고민된다구요? 그게 정상이 아닐까요? 사랑의 감정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애인을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사랑하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갖는 건 어떨까요? 가끔은 애인을 더 사랑한다 하더라도 하나님만은 마음 속에서 절대 잊지 마시길..


[7월 11일 방송] 핸드폰(스마트폰) 중독
[깽호 생각] 저도 스마트폰 사용자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 한편 지하철에서 성경을 볼 때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긴 하지만.. 이럴때면 마음이 너무 편하지 않다. 하나님께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보는 건 싫어하는 성격이다. 스마트폰이 너무 편하다보니 편한 쪽으로만 너무 생각할 것 같아서 그런 쪽으로 푹~ 빠지다보면 성경 말씀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마음까지 멀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성경 책을 갖고 다닌다.
다만, 핸드폰으로 여러 사람과 나눔을 갖는 것은 좋다고 생각된다.


[7월 18일 방송] 예배시간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까?
[깽호 생각] 최근에 제가 겪은 경험을 얘기한다면 저 같은 경우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엄청 힘들었다. 무엇보다 마음의 벽을 버려야 한다. 그 벽을 허물어야 진정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절실한 마음과 1%의 소망이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가 그렇게 겪었으니.
또한 중보기도.. 초신자 입장에서는 기도 자체가 너무 어렵다. 어렵다고 회피하기 보단 늘 기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기도에 무슨 연습이 필요하냐고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반복하는 효과라는 거.. 어렵다고 기도하는 것을 회피하면 오히려 더 기도가 되지 않는 법. 계획을 세워서 1분.. 5분.. 10분.. 이런 식으로 시간을 늘려 가면서 기도 하는 연습을 갖어 보아라. 성경에서 나오듯이 '쉬지말고 기도하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남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할려면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중보기도를 할 수 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서점에 가서 '기도'에 관한 책을 사서 보아라. 도움이 될 것이다.


[7월 25일 방송] 삼국시대 역사 속에 있는 사람들 중 구원받은 사람이 있을지?
[깽호 생각] 한국의 최초 성경은 조선시대 1816년 9월(순조16년- 조선왕조 제23대 왕)에 영국의 바실 홀과 맥스웰 해군 대령이 리라호와 알케스트호를 타고 중국을 거쳐 서해안을 탐사하던 도중 서천 마량진에 정박했다가 조사 나온 첨사 조대복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고 http://cafe.naver.com/kclm/311)
고로, 삼국시대 때는 불교가 발달되는 걸로 보이며, 삼국시대 때는 구원 받은 사람이 없는걸로 보면 되지 않을까 한다.


[8월 1일 방송] (모 방송 프로에서)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엄마가 애완동물을 더 좋아한다면..
저도 애완동물로 토끼를 키워봤습니다. 키우는 것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만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거.


[8월 22일 방송] 가인과 아벨
성경 이야기 이므로 Pass


[8월 29일 방송] 제가 질문한 내용이므로 Pass~


[결론] 정리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무엇이든, 내가 하고 싶은거 무엇이든 내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먹든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거부하신다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이거해도 되나, 저거해도 되나 고민하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이 꺼림칙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주님께서 하지 말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전도서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2: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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