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가 친구 인거 같은데요..,그역시 이것 입니다.. > 오은의 오직은혜로

오늘 주제가 친구 인거 같은데요..,그역시 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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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호 댓글 0건 조회 2,679회 작성일 13-06-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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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면 생각나는 찬양 역시 실로암 입니다

"실로암" 이야 말로 친구 이자 시작이자 저의 믿음의 동력자 입니다
"실로암" 찬송가 하나로 저의 모든 패러다임이 바뀌었으니까요..

어둠의 그림자를 쫓아 다니는 육신에서 주님과 함께하며 순종하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해가는 제에게 너무나 소중한 삶을 주었습니다

운전할때 늘 교통방송 혹은 대중가요를 청취했던 내가, 이젠 운전시간내내 찬양과 가독교방송만을 청취합니다..

신앙을 믿으면서 많은 변화와 그로인한 간증거리가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하루삶이 온통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의 삶이 육을 찾아 떠도는 영혼에서 오로지 주님과 함께 해야만 하는 신실한 믿음에 삶으로 변해버린 것에 원동력은 알고 있었던 찬양 "실로암"에서 시작된, 오래된 찬양 이지만 저에게는 잊을수 없는 친구 이며 삶의 변화를 준 믿음의 동력자 곧 영원한 친구 입니다

보슬 보술 비가 오는 지금 명상 하면서 듣고싶습니다

"실로암"

2013.6.12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