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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나자로의 자매들인 마르타와 마리아에 관한 복음서의 내용인데요.
요한복음 11:20에 나자로가 죽고 나서 예수님께서 나자로의 집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마르타는 예수님을 뵈러 나갔는데 마리아는 왜 집에 있었는지 궁금해요.
누가복음 11:38-42에서 마르타는 걱정이 많고 봉사하느라 바쁜데, 마리아는 예수님 곁에서 말씀에 귀기울이는 더 나은 선택을했다고 나오잖아요. 그렇다면 마리아도 훌륭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위의 요한복음에서는 왜 집에 있었는지 (왜 집에 있었다는 내용을 빠뜨리지는 않고 설명도 하지 않고 적었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질문이지만 시간되시면 꼭 답변부탁드려요^^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나자로의 자매들인 마르타와 마리아에 관한 복음서의 내용인데요.
요한복음 11:20에 나자로가 죽고 나서 예수님께서 나자로의 집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마르타는 예수님을 뵈러 나갔는데 마리아는 왜 집에 있었는지 궁금해요.
누가복음 11:38-42에서 마르타는 걱정이 많고 봉사하느라 바쁜데, 마리아는 예수님 곁에서 말씀에 귀기울이는 더 나은 선택을했다고 나오잖아요. 그렇다면 마리아도 훌륭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위의 요한복음에서는 왜 집에 있었는지 (왜 집에 있었다는 내용을 빠뜨리지는 않고 설명도 하지 않고 적었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질문이지만 시간되시면 꼭 답변부탁드려요^^
댓글목록
오은님의 댓글
오은 작성일좋은질문감사합니다 윤하님~~ 내일 방송에서 만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