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찬양 -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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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평안하셨나요?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그동안 여름 행사를 비롯한 바쁜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었는데,
더위가 물러간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겨서 글 남겨봅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주제가 있는 찬양이네요^^
본방사수는 못해도 팟게스트로 항상 은혜 받으며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십자가 하면 생각나는 찬양 - 너무 광범위한거 아시죠?ㅋㅋ
그래도 은혜 받았던 기억으로 생각나는 찬양을 적어봅니다.
1. 찬송가 461장에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찬송가 310장 - 아 하나님의 은혜로
2. 마르지 않는 샘 - 나무 십자가
3. passion / Matt Redman - The Wonderful Cross
번역으론 예수전도단의 - 오 놀라운 십자가
전 개인적으로는 찬송가 310장이 많이 생각납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이 찬송가를 눈물없이 불러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이 찬송가만 부르면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의 사랑 앞에 엎드려 집니다.
오은님과 함께하는 라타나 님은 그런 찬송이 있으신가요?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그동안 여름 행사를 비롯한 바쁜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었는데,
더위가 물러간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겨서 글 남겨봅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주제가 있는 찬양이네요^^
본방사수는 못해도 팟게스트로 항상 은혜 받으며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십자가 하면 생각나는 찬양 - 너무 광범위한거 아시죠?ㅋㅋ
그래도 은혜 받았던 기억으로 생각나는 찬양을 적어봅니다.
1. 찬송가 461장에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찬송가 310장 - 아 하나님의 은혜로
2. 마르지 않는 샘 - 나무 십자가
3. passion / Matt Redman - The Wonderful Cross
번역으론 예수전도단의 - 오 놀라운 십자가
전 개인적으로는 찬송가 310장이 많이 생각납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이 찬송가를 눈물없이 불러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이 찬송가만 부르면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의 사랑 앞에 엎드려 집니다.
오은님과 함께하는 라타나 님은 그런 찬송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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