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하 세 요 털 규 에 요!
지 난 번 에 처 음 으 로 글 남 겼 는 데 제 이 름 이 웃 긴 지  라 나 타 님 이 풉 ~ 하 고 웃 으 시 더 라 구 요 ㅜ.ㅜ
하 지 만 괜 찮 아 요
누가 뭐 래 도 제 이 름 인 걸 요 뭐 ^^
태 어 날 때 부 터 온 몸 에 털 이 많 아 서 이 름 을 털 규 라고 지 으 셨 데 요  습 관 으 로 는 온 몸 에 털 이 많 은 관 계 로 틈 만 나 면 자 꾸 몸 에 난 털 들 을 뽑 는 답 니 다
찬 양 신 청 은 우 리 때 문 에 신 청 할 께 요
우 리 의 나 쁜 습 관 과 버 릇 들 때 문 에 하 나 님
아 버 지 의 마 음 을 아 프 게 할 때 가 참 많 은 데
우 리 때 문 에 십 자 가 지 시 고 고 난 당 하 신 예 수 님 이
떠 오 르 네 요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