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포기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방법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거절은 포기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방법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5장 9절)
소설 ‘로빈슨 크루소’를 쓴 대니얼 디포는 처음부터 훌륭한 작가로 인정받은 게 아니다.
그는 출판업자들이 가장 출판하기 싫어하는 기피대상 작가 1순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디포는 ‘로빈슨 크루소’를 들고 수많은 출판사의 문을 두드려야 했다.
20군데의 출판사를 돌아다녔지만 다 거절당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21번째 출판사를 찾아가 마침내 ‘로빈슨 크루소’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리처드 바크의 유명한 소설 ‘갈매기의 꿈’도 사실은 12번이나 출판을 거절당했던 책이다.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러브 스토리’ 역시 12번이나 출판사로부터 거부당했다.
존 그레시라는 영국 탐정소설 작가는 무려 743번이나 출판을 거절당한 일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543권에 달하는 탐정소설을 출간했다.
-열린편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5장 9절)
소설 ‘로빈슨 크루소’를 쓴 대니얼 디포는 처음부터 훌륭한 작가로 인정받은 게 아니다.
그는 출판업자들이 가장 출판하기 싫어하는 기피대상 작가 1순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디포는 ‘로빈슨 크루소’를 들고 수많은 출판사의 문을 두드려야 했다.
20군데의 출판사를 돌아다녔지만 다 거절당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21번째 출판사를 찾아가 마침내 ‘로빈슨 크루소’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리처드 바크의 유명한 소설 ‘갈매기의 꿈’도 사실은 12번이나 출판을 거절당했던 책이다.
감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러브 스토리’ 역시 12번이나 출판사로부터 거부당했다.
존 그레시라는 영국 탐정소설 작가는 무려 743번이나 출판을 거절당한 일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543권에 달하는 탐정소설을 출간했다.
-열린편지-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하나님을 아는 것 06.02.08
- 다음글거름이 있어 나무는 멸종되지 않습니다. 06.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