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최배달이다(찬우물 출판/범수화 저자)에 나온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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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일제시대)에 17세 소년으로서 일본으로 가서 자기를 극복하고
자기를 이기려고 "최선"을 초월한 "극진"히 완성없는 도를 향한 귾임없는 수련 끝에
일본 무술계를 평정하여 2차대전 패전국 일본에 희망을 심었던
한 사람 바로 최배달!
일본생활 30년 후, 그는 결국 극진가라데의 총재가 되어
전세계를 호령!
거대 중국과 막강 러시아를 굴복시키고 조선을 삼킨 일본제국을
두 방의 핵폭탄으로 항복시켜
한국과 중국, 모든 동아시아의 결박을 풀어버린 미국인들을
한 몸으로 주물렀던 자가 바로 최영의(최배달)이다.
패전 후 일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었다고 한다.
그가 71세를 향년으로 마치기까지 많은 사람들과 대련을 하여 이기면서
호의적인 사람들과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지만,
그는 생전에 이 말을 하였다 한다.
"세상은 넓고 상수(고수)는 많다.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이 내 선생이다."
** <소감> 그가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믿고 떠났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겸손하고 참을 추구한 사람임에는 분명한 듯 하다.
그가 창설한 "극진"가라데의 의미도
지극히 참된 것을 추구함에 있어서
얼마나 혹독한 수련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자기를 이기려고 "최선"을 초월한 "극진"히 완성없는 도를 향한 귾임없는 수련 끝에
일본 무술계를 평정하여 2차대전 패전국 일본에 희망을 심었던
한 사람 바로 최배달!
일본생활 30년 후, 그는 결국 극진가라데의 총재가 되어
전세계를 호령!
거대 중국과 막강 러시아를 굴복시키고 조선을 삼킨 일본제국을
두 방의 핵폭탄으로 항복시켜
한국과 중국, 모든 동아시아의 결박을 풀어버린 미국인들을
한 몸으로 주물렀던 자가 바로 최영의(최배달)이다.
패전 후 일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었다고 한다.
그가 71세를 향년으로 마치기까지 많은 사람들과 대련을 하여 이기면서
호의적인 사람들과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지만,
그는 생전에 이 말을 하였다 한다.
"세상은 넓고 상수(고수)는 많다.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이 내 선생이다."
** <소감> 그가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믿고 떠났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겸손하고 참을 추구한 사람임에는 분명한 듯 하다.
그가 창설한 "극진"가라데의 의미도
지극히 참된 것을 추구함에 있어서
얼마나 혹독한 수련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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