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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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내가 율법안에 있을 때에는
죄와 저주와 사망의 법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지
나의 마음과 삶은 환난고 두려움으로 가득찾었고
정죄와 비판과 원망과 불평의
내 입술이었지.
기쁨도 감사도 만족도 없었고
온통 욕심과 탐욕으로 물들었었지.
그러나 이제는 내게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의 법이 나를 감싸안았네.
죄와 저주에서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되므로 내 마음과
삶이 평안과안식으로 가득찼네.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기쁨과 감사의 내 마음과 입술이 되었지.
오늘도 나는 주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루어 놓으신 생명의 성령의법
은혜와 사랑의 법 안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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