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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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의 생신입니다
두 딸을 키우시느라
노후준비 못하시고
지금까지 일하시는데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지셨습니다. 특히 뒷 모습을 보자니 눈물을 핑돕니다.ㅠㅠ 거기다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감사와 사랑 표현을 많이 못했어요...그래서 오늘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 못날 딸을 위해서 쉬지않고, 기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하시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생신입니다
두 딸을 키우시느라
노후준비 못하시고
지금까지 일하시는데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지셨습니다. 특히 뒷 모습을 보자니 눈물을 핑돕니다.ㅠㅠ 거기다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감사와 사랑 표현을 많이 못했어요...그래서 오늘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 못날 딸을 위해서 쉬지않고, 기도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하시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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