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좀 깨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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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예전 어느날...^^;;
전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새벽 2시..ㅡ,ㅡ;;
내일 또 이른 아침부터 스케줄이 시작되기에
얼른 씻구 잠이 들었더랬죠~
문제는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눈을 부비적 거리며
정신이 반 떴다가 나갔다를 반복하며^,^;;
눈이 반 떠진 상태로 칫솔을 겨우 잡았더랬습니다.
치약을 칫솔에 묻히고, 여느때처럼 칫솔을 저의
입속으로 향해 넣으며 양치질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2초, 3초.. 5초..
시간이 흘러갈수록 제 입안에 느낌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ㅡㅡ
응..? 뭐지? 0,0;;
@,@;;
제 입안에 다른 향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치약맛이 아닌 이상한 맛이 나기 시작했어요.
응? 이 치약맛이 아닌데..
이상한 맛에 정신이 떠지면서
치약이 올려져 있던 곳을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곳에 놓여져 있던 것은 치약이 아닌
클렌징 폼이었어요..ㅠㅠ
으악~! 에퉤퉷~!!
꾸엑~~!! T.T
클렌징 폼으로 양치.. 정말 완존 아니더군요
끼야아악~~~!!!! @,@/
제가 쓰는 치약이 클렌징 폼처럼 생겼기에,
앞으로 주의있게 보고 양치해야겠어요.
@,@;;
비도 오고 기분도 울적한데, 신나는 찬양 한곡
부탁드립니다.
에이맨의 오~ 이런~!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0-22 14:19)
전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새벽 2시..ㅡ,ㅡ;;
내일 또 이른 아침부터 스케줄이 시작되기에
얼른 씻구 잠이 들었더랬죠~
문제는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눈을 부비적 거리며
정신이 반 떴다가 나갔다를 반복하며^,^;;
눈이 반 떠진 상태로 칫솔을 겨우 잡았더랬습니다.
치약을 칫솔에 묻히고, 여느때처럼 칫솔을 저의
입속으로 향해 넣으며 양치질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2초, 3초.. 5초..
시간이 흘러갈수록 제 입안에 느낌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ㅡㅡ
응..? 뭐지? 0,0;;
@,@;;
제 입안에 다른 향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치약맛이 아닌 이상한 맛이 나기 시작했어요.
응? 이 치약맛이 아닌데..
이상한 맛에 정신이 떠지면서
치약이 올려져 있던 곳을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곳에 놓여져 있던 것은 치약이 아닌
클렌징 폼이었어요..ㅠㅠ
으악~! 에퉤퉷~!!
꾸엑~~!! T.T
클렌징 폼으로 양치.. 정말 완존 아니더군요
끼야아악~~~!!!! @,@/
제가 쓰는 치약이 클렌징 폼처럼 생겼기에,
앞으로 주의있게 보고 양치해야겠어요.
@,@;;
비도 오고 기분도 울적한데, 신나는 찬양 한곡
부탁드립니다.
에이맨의 오~ 이런~!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0-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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