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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어제처럼... 기억이 많이 납니다...
...
정은 자매님의 연약한 부위를 우리 주님께서 능력의 손으로 만져 주실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꼬~옥~붙잡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라이브... 기대가 됩니다..
그때 부르셨던.. "누구도 주같은 분 없네"
너무나 찬양하는 목소리가 인상적이어서.. 지금까지도.. 가끔..그때를 기억하며.. 그 찬양을 듣곤 했었는데요.....
이렇게.. 보이는 방송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사역 가운데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어제처럼... 기억이 많이 납니다...
...
정은 자매님의 연약한 부위를 우리 주님께서 능력의 손으로 만져 주실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꼬~옥~붙잡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라이브... 기대가 됩니다..
그때 부르셨던.. "누구도 주같은 분 없네"
너무나 찬양하는 목소리가 인상적이어서.. 지금까지도.. 가끔..그때를 기억하며.. 그 찬양을 듣곤 했었는데요.....
이렇게.. 보이는 방송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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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가운데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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