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양기준씨와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양기준
방송일시 : 2018년 11월 28일 오후 2시~4시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김남조 시인의 <편지>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외로움의 늪에서 애절하게 도움을 청하는 눈망울을 만날 때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매순간 기억하며
섬김의 자리로 찾아가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양기준 형제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로그인 하단 박스에 있는
'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