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고효경 밴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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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고효경 밴드
방송일시 : 2018년 12월 12일 오후 2시~4시
『사랑이 어려운 건 사랑이 우리를 바람처럼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언제나 용서돼야 합니다.
사람들은 사라져도 사랑은 사라지지 않고 사랑합니다.
거리에 돌아오는 바람처럼, 꽃처럼.』
고형렬 시인의 <사랑의 고무지우개똥>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바람처럼, 꽃처럼
숨으로 노래하고 연주하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고효경 밴드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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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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