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엘림미니스트리팀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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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엘림미니스트리
방송일시 : 2018년 5월 16일 오후 2시~4시
『길을 가다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 담을 수 있어
나는 감사한다.
언덕길 오르는
힘든 자에게
손잡아 줄 수 있는 여력이 있어
나는 감사한다.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세상이 있어 내가 존재한다는 이 사실을
더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하영순 시인의 <감사와 행복>의 일부분을 읽어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신앙의 고백과 영혼을 찾아가는 발걸음의 박자가 동일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엘림미니스트리팀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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