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바순연주가 '김새미'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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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바순연주가 '김새미'
방송일시 : 2017년 3월 29일 오후 2시~4시
『이제는
사라지고 싶다는 말 대신
당당히 맞서고 싶다는 말로
이제는
부족하다는 말 대신
아름다운 결핍이라는 말로』
홍수희 시인의 <희망편지>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아름다운 결핍’으로 인해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적극적인 사랑’을 선물로 받은 사람,
그 마음을 선율에 실어 표현하는 ‘바순연주가 김새미 자매님'.
오늘 하품카페 주인공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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